원래 스피너 썻는데요 거의 맨날 썼거든요 한 2달 쓰니까
이제 다른거도 사보고싶어서 또 텐가로 구입 했어요
이번에는 한단계 업그레이드~~
스피너는 휘뤼릭~하면서 도는게 있는데 이거는 그런건 없어요~
대신에 좋은점이 자극이랑 느낌이 스피너보다 좋고요
스피너보다 완전 좋은점은 세척이랑 관리.. 그리고 성인용품같지 않은 디좌인~ㅋ
이번에 몇달 쓰다가 다음번에는 플립 제로로 업그레이드 해볼려고요 ㅋ
이름만 알고있었고 좋다고 극찬하던 얘기들은 그냥 딴세상 이야기인줄만 알았는데
이번에 큰 결심하고 사용해보니 아 내가 왜 이 짜릿한 느낌을 모르고 살았을까... 후회가 되요 ㅠㅠ
남자랑 성관계시 한번도 제대로 만족감을 못느껴봤는데 드디어 꿈에 그리던 그느낌을 받았어요
물론 남자가 30분이상 할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만은... 기계야 뭐 배터리 끝나기 전까지는 작동되니..ㅎ
여튼간에 고가의 제품 큰 결심하고 산건데도 후회는 1도없습니다 이제 내 몸을 좀더 알아갈수 있겠어요~